[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테라클이 이달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플라스틱 자원순환 솔루션 특별관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수분해 해중합 기술 ‘Terra-X’를 기반으로 한 재생소재 테레프탈산(Cr-TPA)과 에틸렌글리콜(Cr-EG)을 선보인다.
가수분해 해중합 기술은 현재 해외에서 메탄올이나 글라이콜을 이용한 해중합 설비가 상용화되어 있지만 가수분해 방식은 아직 상용화 사례가 없는 신기술이다.
테라클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술력과 제품을 산업계와 일반 참관객에게 소개하고, 자원순환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메쎄이상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ESG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지속가능 솔루션을 소개하며, 동시 개최되는 대한민국 ESG 포럼에서는 산업별 ESG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참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3일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며, 포럼 관련 정보는 전시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